[지금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쉼과 치유의 시간]
깊어진 가을 풍경과 함께 강원랜드 복지재단에서는 폐광지역 사회복지종사자 및 자원봉사자분들에게 쉼과 치유의 시간을 선물해드렸습니다.
정선 하이원과 영월 하이힐링원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몸의 긴장감을 풀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강원랜드 복지재단에서는 복지아카데미 쉼과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의 활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