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재단 소식지 [피움 36.5]에서 진행하고 있는 간식을 쏩니다 이벤트 현장소식!
‘한 아이의 아빠이지만 아이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하고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정의일 주무관과 정선군 보건소 직원분들을 응원하고 싶다.’는 최부순님의 사연을 선정하여
정선군 보건소에 커피차를 보내드렸습니다.
사연을 보내주신 분께 감동 받고
음료와 쿠키 선물도 받고
커피차 앞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드릴 수 있어서 복지재단도 좋았습니다.